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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민선7기 2주년 의성군, 지역재생 사업으로 군민 일상 크게 바…

【기획특집】민선7기 2주년 의성군, 지역재생 사업으로 군민 일상 크게 바꿨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고회 모습@의성군 제공 【김은하 기자】의성군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도 높여가고 있다. 민선7기 2주년을 맞는 의성군은 정주여건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도시재생 프로젝트, 마을공동체 기반조성, 먹는 물의 안전한 공급과 선제적 재해‧재난 예방 등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의성군은 의성읍과 안계면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나섰다. 먼저, 의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마늘거리 복원, 청년 창업터 조성, 공공임대주택과 집수리 지원 등을 추진하며, 어울림 플랫폼과 공동텃밭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한다.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역시 안계행복플랫폼과 안계청년예술촌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공임대주택과 주거환경 정비로 생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역량강화와 함께 책임지는 교육이라는 모토 아래 공동체 살리기에 나선다. 이 외에도 주민이 이끌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 생활거점 육성사업,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살기 좋고 아름다운 의성만들기 군은 정주여건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전선지중화사업, 의성읍 시가지 간판정비, 공원 및 도심경관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녹색 쌈지숲 조성 사업 등도 시행한다. 또한, 농어촌 버스노선 개편과 행복버스 확대 운영 등 생활밀착형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군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인다. 7월 1일부터 개편된 농어촌 버스는 기존의 103개 노선에서 110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되며, 3자리 번호를 부여해 목적지까지 알기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행복버스가 사곡, 봉양, 비안, 안평면 37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권인 읍면소재지에 일 4회 운행한다. 행복버스가 운행되면 월 1,300명이 전통시장, 병원 등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의성 의성군은 먹는 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급수구역 확장과 노후관 교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4년 말 68%였던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해 말 이미 91%를 넘어섰으며, 춘산-가음급수구역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4년에는 대부분의 의성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누구나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을 위해 2016년부터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홍보방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시설물의 설치와 보수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옥산 탑돌지구와 단밀 팔등지구 등 4개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지방하천‧소하천의 정비에도 나서며 선제적 대응을 통한 재해‧재난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느끼기에 불편함 없는 일상을 만드는 것이 군의 역할”이라며“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한 일상에도 크게 기여한다. 의성군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의 회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세심하게 신경쓰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 민선7기 취임 2주년 기념 및 시상식 개최

의성군, 민선7기 취임 2주년 기념 및 시상식 개최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김은하 기자】의성군이 지난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취임 2주년 기념 및 시상식을 간소하게 열고응원과 다짐의 장을마련했다.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인원을 최소화하고 생활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사업인 ‘통합신공항 이전 추진상황’에 대해 임주승 부군수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직원들의 하고 싶은 말 등을 담은 우리들의 목소리 영상 상영 후, 노조위원장은 김주수 군수에게‘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를 담은 취임 2주년 기념 선물로 구두를 전달했다. 이후,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행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노고를 서로 다독이고 남은 2년도 파이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의 공인(公人)의식’특강이이어져 공직자로서의 마음을 다시금 다잡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통합신공항 이전과 함께 군민들의 일상이 달라지도록 이웃사촌 청년시범 마을, 의성형 복지 모델 등 많은사업들은 원활하게 진행하겠다”며“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위해 민선7기 남은2년도 군정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입장 밝혀

의성군 통합신공항 관련 기자회견 개최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입장 밝혀

통합신공항 관련 기자회견 모습 @의성군청 제공 【김은하 기자】2020년 7월 2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관련 기자회견에서 의성군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7년 2월 16일 통합신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가군위군우보 단독후보지와 군위군소보․의성군비안 공동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4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논의와 합의가 있었으며, 특히 지난 2019년 11월22 ~ 24일숙의형 시민의견조사와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로 국방부가 이전부지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2020년 1월21일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이전부지로 사실상 선정 되었으나, 군위군에서 우보 단독후보지를 신청함으로써 절차상 미흡으로 아직까지 이전부지가 결정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2020년 6월 19일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가군위군을 설득하기 위해 시설 배치 등 인센티브를 군위군 위주로 제시함에 따라 의성군민의 분노를사는 등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였다. 그러나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인 통합신공항 유치가 무산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의성군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밝힌다. 첫째, 군위군소보․의성군비안 공동후보지는 주민투표에 의해 결정되었다. 군위군우보 단독후보지는 국방부와선정실무위원회 등에서 선정기준에 부합되지 않아 이전부지로 불가 방침을 밝혔기 때문에 더 이상 논의의대상이 아니다.따라서 최근 언론을 통해서 제기되는 이전후보지에 대한 군위와 의성의 합의 문제에 대해서는 무의미 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둘째,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에서 군위군을 설득하기위해 제시한 시설배치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군위에 치우친 배치 안으로 의성군민들은 분노하지만, 민항터미널과 군 영외 관사 등의 군위 배치 문제에대해서는 국토부와 국방부 등 관련기관과 전문가 등의 방안을 제시하면 의성군에서는 수용하겠다. 군위군 위주의 시설배치에 대해 수차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성군민들의 분노와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의성군수가 지속적으로 설득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 의성군은 우리 모두의 염원인 통합신공항이 어떠한 경우라도 무산되는 것을 원치 않고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임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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